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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 효능 10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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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오디의 효능과 부작용을 정리해보겠습니다.

오디란?

오디는 뽕나무나무의 열매이며 다른 이름으로는 상실, 오들개, 오드개라고 불리우기도 하더라고요.

뽕나무로 불리우게 된 이유는 오디를 많이 흡수하면 방귀를 끼게 된다고 하여 뽕나무라고 붙여졌습니다.

그만큼 소화가 잘 되어 주어서 일임된 이름입니다.


과거에는 뽕나무를 누에의 먹이로만 알았지만 효능이 알려지면서 근래은 건강식품으로 사랑받고 있다고 합니다.

뽕나무는 뿌리 줄기 잎 열매 뽕나무에 기생하는 버섯을 모두 약재로 사용합니다.

참고로 뽕나무 뿌리 껍질은 상백피라고 부르며 가지는 상지 입은 상혁 열매는 상심자 뽕나무에 기생하는 버섯은 경향버섯이라고 일컫어집니다.

상심자는 익지 않은 오디 열매를 말린 약재이예요.

오디는 5월 하순부터 6월 중순까지 수확 시기로 처음에는 녹색을 띠었다가 시나브로 붉어지면서 흑자색으로 입기 시작합니다.

동의보감에서는 오디를 늙지 않은 약이라고 일컫어집니다.

동의보감 탕약편에서는 까만 오디는 뽕나무의 정령이 모여 있는 것이며 당뇨병에 좋으며 오장에 이로우며 오래 흡수하면 배고픔을 잊게 해줄 뿐만아니라 기와 눈을 밝게 한다고 했다고 합니다.

거기에다가, 오디를 오래 섭취하면 백발이 검게 변하고 노화를 방지한다고 기술되어 있는데요.

그럼 오디에 대하여 더 낱낱이 확인해 보도록 할까요.


오디 효능 1
당뇨병 예방 및 치료

당뇨병 환자의 특징 중에 하나가 입과 혀가 마르고 갈망이 심해지는 소갈급이 생기는 것인데요.

오디는 이런 소갈망을 풀어시켜요.

오디가 당분이 많아 당뇨에 해가 될 것 같지만 오디는 정제당이 아닌 천연당이라고 해서 당분 섭취를 해도 몸속에는 큰 무리가 없다고 해요.

그리고 당뇨병의 80% 규모가 인슐린 비의존형 당뇨병이라고 부르는데요.

40대 이다음에 발생을 하며 거의 비만을 따라다닙니다.

한 연구에서는 비의존형 당뇨병 환자에게 오디를 주입한 결과 혈당이 돋보이게 감소되었다고 공고하기도 했었는데요.

오디 효능은 당뇨병 예방과 케어에 좋은 식품이예요. 
2, 관절염 치료 및 골다공증 예방

관절염이 생기는 이유는 관절의 연골 인대 힘줄 등의 연부 조직이 약해져서 발생하는 증상을 뜻하는데요.

오디 효능은 관절 부위를 보드랍게 해주며 강력하게 만들어 줄 뿐만 아니라 진통 효과가 있어 통증을 줄여준다고합니다.

그러므로 오디를 흡수하면 퇴행성 관절염이나 류머티스 관절염 등의 질환이 있는 분들에게 긍정적인 도움줍니다.

거기에다가, 오디는 많은 종류의 비타민 철분 칼슘 등이 넉넉하여 골다공증을 막아주는 효능도 갖고 있다고 합니다.

 3, 간 건강 및 숙취 해소

직장인들은 심한 스트레스나 음주 및 흡연 등의 까닭으로 간이 피로해지기 쉬운데요.

동의보감에서는 오디를 흡수하면 간과 신을 도와 음혈을 보호해 주었다고 하였습니다.

게다가, 오디는 숙취 해소에도 도와주어서 심한 음주 후에 생기는 부종을 삭제해준답니다.

4, 심혈관계 질환)고혈압) 예방

그리고 뽕잎과 거기에다가 오디는 고혈압 치료제의 주 성분으로 쓰이는 루틴이 총망라되어 있다고 하며, 씨에는 불포화 지방산인 리놀산이 두둑하여 안좋은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을 떨어뜨리는 효능을 갖고 있어요.

그리고, 혈당 저하 물질인 dnj가 혈압이 상승되지 않아도 되도록 도움되는 역할을 해요.

따라서, 오디 효능은 고혈압 예방 및 동맥경화와 같은 심혈관계 질환을 방예하는 데 애써줍니다.

 5, 기관지 질환

오디는 기침과 천식 등과 다르지 않은 기관지 질환에 효과적인 도움을 주며 몸이 아플 때나 가래가 생길 때 섭취하면 좋은 효과를 볼 수 있어요.

그리하여 감기 등의 증상으로 몸이 안 좋을 때 따스한 오디차를 섭취하면 감기를 방지하는 데 긍정적인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오디 효능 6, 
노화 진행 속도 저하 및 탈모 예방

동의보감에서는 오디술을 구복변백 불로라고 하여 오래 섭식하면 머리 흰 것을 검게 하고 노화를 방지한다고 기술되어 있어요.

오디 속에는 루틴 성분이 넉넉하게 포괄되어 있다고 합니다.

이 성분은 모세 혈관을 야무지게 만들어주고 혈액순환을 거침없게 하여 모근에 필요한 혈액을 공급해줘요.

따라서, 오디 효능은 모발 상태를 개조함으로써 검은 머리가 나도록 도우며 탈모 예방에도 도움이 되기도 합니다. 

거기에다가, 오디 속에는 노화를 자제하는 항산화 색소인 c3지와 안토시아닌이 포괄되어 있고요.

오디는 노화를 자제하는 성분이 토코페널보다 약 7배나 높게 포괄되어 있다고 합니다.

따라서 오디를 받아들이면 몸속 활성산소를 사라지게해줄 뿐만아니라 몸의 노화를 지연시키는 효능을 갖고 있고요.

오디 효능 7, 
불면증과 건망증 치료

오디의 아주 많은 영양 성분은 불면증과 건망증 케어에 도와줍니다.

또한 본초 항목에서는 오디는 혼을 진정시키고 정신을 진정시킨다고 기술되어 있다고 합니다.

따라서 오디를 받아들이면 불면증과 건망증 요양에도 도움이 되지만 마음을 쉽게 생각해서 해주어 심신 안정에도 도움이 되기도 합니다.


오디 효능 8, 
피로 회복 및 정력 강화

오디는 오래전부터 보관신 즉 간장과 신장의 기능을 좋게 하여 자양강장제로 사용되어 왔습니다.

게다가, 오디는 보혈 작용이 굉장해 피가 부족하였거나 안색이 창백하고 어지러움증이 있을 때 섭취하면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거기에다가, 오디는 이뇨 작용을 통해 노폐물의 배출을 돕고 간장을 건강하게 하여 남성의 정력을 좋게 해준다고 하고 풍을 가라앉히는 좋은 효능도 갖고 있다고 합니다.

오디 효능 9, 
변비 개선 및 기타 효능

오디는 식이섬유가 넉넉하게 포함되어 있는데요.

그리하여 장 운동을 왕성하게 해주어 변비 완화에 돕습니다.

그 와 함께 또 갱년기 여성에게 좋고 빈혈 예방에도 도와줍니다.

게다가, 여름에 더위를 복용했을 때 받아들이면 도움된다며 시력 개선에도 좋은 효능을 갖고 있고요.

오디 효능 부작용 및 주의점

오디 효능 부작용은 동의보감에서는 오디를 많이 흡수하면 까다로운 사람의 경우 설사나 복통 등이 일어날 수있다하며 몸이 차거나 위장장애가 있는 사람은 서늘한 성질의 오디를 섭취하게 되었다면 차로 드시는 편이 좋아요.


오디는 반작용이 없는 식품이지만 한 가지 식품을 너무 오랜기간 섭취하면 안 좋을 수 있다고 하니 적당량을 복용하는 것 필히 잊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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