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는 경상북도 동남부에 남부에 위치하고 있는 시이며, 한반도에서 최고 역사가 오래된 도시 중 1개이라고 합니다. 경주의 남쪽으로는 울산광역시, 북쪽으로는 포항시와 인접해 있으며, 우리나라 시 면적 중에 두번째로 넓다고 하더라고요.
한국의 표준적인 관광지 경주는 어릴적 학교에서 수학여행 단골 코스로 유명하며, 신라의 천년고도 역사와 문화적 업적을 그대로 볼 수 있는 곳이예요.
경주 가볼만한곳 베스트 10
불국사
경주 가볼만한곳 베스트 10 중에 첫번째는 불국사이라고 합니다. 불국사는 신라 경덕왕 10년 당시 재상이었던 김대성에 의해 창건되었다고 하며, 통일 신라를 상징하는 유적지로 경주에 가면 꼭 한 번쯤은 들러보아야 할 곳이라고 합니다. 통일신라시대에 생성된 다보탑, 석가탑, 백운교, 연화, 청운, 칠보교 등은 국보로 지정되어 신라인들의 위대한 기술을 엿볼 수 있어요. 불국사 건물은 1969년부터 1973년까지의 원복공사를 통해 복원됐으며, 통일신라가 불국정토를 속세에 짓겠다는 야심 찬 꿈을 담은 건물로 평가받고 있고요. 또한 연중마다 바뀌는 아름다운 풍경으로 외국인들도 많이 찾고 있는 관광지이고요.
경주 황리단길
경주 가볼만한곳 베스트 10 중에 두번째는 경주 황리단길이예요. 황리단길은 황남동 포석로 일대의 황남 큰길로 불리던 골목으로 주위에는 전통 한옥 형태의 카페나 식당, 사진관 등이 밀집해있어요. 횡리단길을 걷다 보면 여러곳에 포토존이 있으며, 길거리에 한복을 입고 돌아다니는 사람들도 많고 젊은 연인들이 많이 찾는 경주의 핫플레이스라 할 수 있고요.
첨성대
경주 가볼만한곳 베스트 10 중에 세번째는 첨성대이고요. 첨성대는 경상북도 경주시 인왕동에 위치해 있으며 신라세간의 천문대로 국보 제31호로 지정되어 있고요. 현존하는 천문대 중에 제일 오래됐다하며, 한반도에서 유일무이하게 이후 복원이나 재건이 없는 문화재이고요.
첨성대는 362개의 화강암 벽돌을 이용하여 27개의 돌을 쌓아 만든 것으로, 춘분과 추분에는 햇빛이 첨성대 바닥을 현저히 비추고 하지와 동지에는 현연히 사라지도록 설계하였습니다. 첨성대 주위에는 산과 푸른 초원으로 이뤄져 있어 무사한 경향를 깨닫을 수 있기도하고 야경이 각별히 아름답습니다.
월정교
경주 가볼만한곳 베스트 10 중에 네번째는 월정교이고요. 월정교는 통일신라 경덕왕 때 궁궐 남쪽 문천(蚊川)에 월정교와 춘양교를 놓았다는 기록을 통해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조선시대에 다 분실되어 없어졌지만 현재 모습은 고증을 통해 다시 복원한 것이라고 합니다. 오래된 한옥을 따라 예쁜 돌담길이 있고 주위에 게스트하우스와 카페, 음식점들이 즐비합니다. 밤에는 월정대교에 조명이 밝혀져 있는데, 이때 강물에 비치는 불빛이 정말 아름다워 밤에 월정교에 가는 것을 권장합니다.
황성공원
경주 가볼만한곳 베스트 10 중에 다섯번째는 황성공원이고요. 황성공원은 경상북도 경주시 용담로에 있는 숲으로 만든 공원이며, 숲 사이로 넓은 아스팔트 포장도로와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고요. 공원 내에는 경주시민운동장, 경주실내체육관, 경주시립도서관, 청혼타워 등 각가지 시설이 조성되어 있어요. 서천과 북천 일대에는 인라인스케이트와 자전거를 충족할 수 있는 산책로가 있고, 도심 속 힐링 공간으로 관광객들에게 연속으로 사랑받고 있다고 합니다. 여름에는 아름다운 풍경이 더해지고 수백년 된 소나무와 고목이 울창한 빽빽한 숲 속에서 힐링을 체감할 수 있는 곳입니다.
경주 세계 자동차 박물관
경주 가볼만한곳 베스트 10 중에 여섯번째는 경주 세계 자동차 박물관이라고 합니다. 경주 세계 자동차 박물관 이용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저녁 6시 30분이며, 이용 요금은 성인 13,000원, 청소년 및 어린이는 8,000원이예요. 우리 나라 자동차 박물관은 경주와 제주도에만 있으며, 자녀들과 경주 여행을 간다면 세계 자동차 박물관은 필수 코스이라고 합니다. 자동차 전시관 및 교통 체험장, 스포츠카, 클래식카 등 각가지 종류의 자동차를 볼 수 있기도하고, 우리 나라 옛날 대통령들이 탔던 의전차도 볼 수 있어요. 박물관 바깥 부분에는 자녀들이 탈 수 있는 미끄럼틀과 버스, 택시 등이 전시 되어 있다고 합니다.
양동마을
경주 가볼만한곳 베스트 10 중에 일곱번째는 양동마을이고요. 경주 양동마을은 경주시 언저리에 붙어있고 있었고, 조선시대 양반마을의 특징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곳으로 1984년 중요 민속자원으로 지명되었습니다. 또한 2010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접수되어 우리나라에서 무척 값진 문화유산이예요. 양동마을은 웅장하고 아름다운 풍경을 볼 수 있는 곳으로 경주에 가게 되면 틀림없이 한번 가보시길 장려합니다.
경주월드
경주 가볼만한곳 베스트 10 중에 여덟번째는 경주월드이예요. 국내 최고의 테마파크로 소개되고 있는 경주월드는 30여 개의 많은 종류의 어트랙션이 있는 놀이동산이예요. 2008년 개장한 워터파크인 캘리포니아비치와 순서대로 개장하는 스노우파크, 드라켄밸리 등 각가지 콘텐츠로 남부지역을 표상하는 테마파크인 만큼 한번은 가볼만한 곳이고요.
경주 화랑의 언덕
경주 가볼만한곳 베스트 10 중에 아홉번째는 화랑의 언덕이예요. 캠핑클럽 촬영지로 저명해진 벚꽃구경과 명상록 포토존이 있는 관광지로 경주 관광 중심지에서는 약간 쇠퇴하여 있어요. 이곳은 유적지와 무관하게 새삼스럽게 기억나는 곳으로 넓은 들판과 언덕에 말과 양이 달리고 벚꽃이 화려하게 피어나는 힐링 스팟으로 시나브로 더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 중 한가지이예요. 화랑의 언덕은 화랑 김유신이 수련 중 칼로 바위를 베었다는 전설이 전해지는 단석산 정상의 넓은 언덕에 자리잡고 있고요.
석굴암
경주 가볼만한곳 베스트 10 중에 열번째는 석굴암이고요. 1962년 12월 20일 국보 제24호로 지정된 석굴암은 통일신라 당시 재상이었던 김대성과 이성룡이 창단한 우리나라를 표상하는 석굴암이라고 합니다. 한반도는 본시 화강암과 청석이 많았고 기후가 달라 대규모 석굴을 만드는 경우가 드물었다고 하나 이 시기에 신라에는 우리나라 역사상 몇 안 되는 석굴사찰이 창건된 곳이 많았습니다. 그 중 석굴암은 최고 아름답고 정교하게 생성된 석굴 중 한가지로, 오늘날에도 그 가치를 인정받아 불국사와 아울러 1955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선정되었습니다.
끝으로 경주 가볼만한곳 베스트 10 정보에 대한 소개를 마칠께요. 경주 여행을 통해 경주의 각가지 볼거리와 먹거리를 즐기며 가족, 친구, 연인 등 모두 기억에 남는 여행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